엄마가 마트 장 보며 사 온 빵! 천 몇백 원 줬다 한거 같은데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겠어요.. ㅜ 그닥 큰 기대 없이 뜯었는데 너무 맛있어...!!!!! 퐁실퐁실한 식감에 정말 부드럽고 옥수수 먹는 것처럼 옥수수맛이랑 형이 빡...!!!! 얼마뒤 고구마맛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 바로 구매! ㅎㅎ 이것도 고구마맛이 빡...!!!! 옥수수보다 더 촉촉해서 손에 빵이 묻어나더라고요 ㅎㅎ 진짜 앉은자리에서 하나는 너무너무 아쉽고 모자란 빵...!! 혼자 맛별로 2 봉지씩은 먹어야 만족스럽더라고요;ㅎㅎ 집에서는 옥수수가 제일 인기 좋았어요 저는 둘 다 호불호 없이 다 맛있었어요!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☺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