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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주까지만 해도 초록 초록했었는데
금세
가을 분위기 뿜뿜!
간만에 방문한 AM
그리고
예쁜 청첩장🥳
1시간 반 동안 먹고 수다 떨고
끝나지 않은 수다를 위해
카페로 자리이동!
신상 카페 생겼다 해서 갔는데....
?!
자리가 없을 줄이야.....!😱
나에게 왜 구래......ㅜ
빠른 포기 후 근처 카페 찾아서 가기로..!!
허허.......
개인 사정으로 닫힌 두 번째 카페😨
이건 카페는 가지 마라는 신의 계시 같아서 집으로...
어쩐지...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...
집에 가는 순간부터는 햇빛 나네?!????
집가는길에 CU에 간식사러 Go
집 근처 cu 두 군대나 갔는데...
핵 아이 셔도 없고....
하리보 코알라도 없고..
그래.. 집 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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